‘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숏팬츠 입고 외발자전거 묘기 "각선미만 보여!"

입력 2014-10-17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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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

일본인 미녀 후지이 미나가 외발 자전거 재주를 뽐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는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해 남다른 재주를 뽐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짧은 바지를 입고 외발 자전거를 타며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자 멤버들은 서로 후지이 미나를 에스코트 하겠다고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려울텐데 잘 타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각선미만 보여”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얼굴도 예쁜데 운동신경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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