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우버거 한정 판매 ‘풍부한 통새우 식감 그대로’

입력 2014-10-22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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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새우버거’

맥도날드가 22일 새롭게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선보였다. 이 버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 측은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를 사용해 새우에서 느껴지는 바다의 맛과 풍부한 통새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제품을 소개했다.

또 “야채가 들어간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가 새우 패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싱싱한 양상추와 부드러운 치즈까지 더해져 더욱 만족스러운 식감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가격은 단품은 3900원, 세트 메뉴는 5500원.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4500원에 판매된다.

누리꾼들은 “맥도날드 새우버거 맛 궁금해”, “맥도날드 새우버거, 기대돼”, “맥도날드 새우버거, 먹어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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