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은 우월 유전자…누리꾼 관심 집중

입력 2014-10-23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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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은 우월 유전자…누리꾼 관심 집중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공개한 가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화제가 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가 1991년 결혼한 미국의 록가수 글렌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리비아 핫세, 여전한 미모로구나" "올리비아 핫세, 유전자가 우월하다" "올리비아 핫세, 와 멋쟁이 가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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