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걸스데이 유라, 얼굴 빼꼼

입력 2014-11-05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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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3D프린팅 패션쇼'가 열렸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3D프린팅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소진, 유라, 혜리)가 직접 3D프린터로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3D 프린팅 코리아’는 3D프린팅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3D프린팅 전문전시회로 오는 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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