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소유 “스트레스받지 않기 위해 몸무게 안 잰다”

입력 2014-11-07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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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소유가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세바퀴’ 녹화에서는 각 분야 박사 군단과 가요계 최고의 여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박사 VS 톱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

올해 ‘썸’과 ‘틈’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콜라보의 여왕으로 떠오른 소유는 ‘세바퀴’에 출연 “한강에서 수상스키를 타며 다이어트를 한다”며 본인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예전에는 운동을 하기 싫어도 억지로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몸무게를 재지 않고, 운동하기 싫은 날에는 수상스키를 타며 즐겁게 몸매관리를 하려고 한다”며 자기관리 비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은 8일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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