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효린이 지난 3일 ‘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동아닷컴DB
이날 효린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한껏 강조했다. 또한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내 씨스타만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014 MAM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씨스타는 ‘MAMA’에서 여자그룹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