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35세 맞아? 세월 역행 ‘여대생 미모’

입력 2014-12-08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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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혜원 인스타그램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35)이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맨투맨 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큰 눈과 앵두 같은 입술 등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1979년생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또한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CEO로 있으며 ‘마이 프리티 걸’ ‘산후 다이어트’ 등의 책을 출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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