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대종상영화제 황홀 자태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놀라워"

입력 2014-12-10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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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오윤아

'오윤아 터질듯한 볼륨감'

배우 오윤아가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볼륨감이 한껏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몸에 착 달라붙는 블랙드레스에 붉은색 립스틱으로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오윤아 볼륨감 대박", "오윤아 역시 멋지다", "오윤아 볼륨감 감출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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