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서강준…눈 마주치는 순간 애교 발사 ‘심쿵주의’

입력 2014-12-19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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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서강준이 애교를 발산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9일 서강준이 광고 촬영장에서 소품인 꽃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꽃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갖은 애교를 부리고 있다.

촬영 당시 서강준은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촬영이 시작되면 집중력을 발휘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서강준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와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가 속한 서프라이즈는 지난달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2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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