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 보니… ‘대박’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 보니… ‘대박’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요한슨은 지난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요한슨의 출연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한슨은 현재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연 당시 그가 13세였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 소식에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정말 예쁘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모태 미녀 인증이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해 아역배우로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