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의 누드 사진이 화제다.
미국 연예 매체 OK매거진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누드 사진들을 다뤘다.
사진 속 로한은 헐벗은 채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원조 악동 스타답게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매체는 로한에 대해 “최근 그가 연기 생활을 통해 조용한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노출 본능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로한은 지난 3월 톱스타들 수십 명이 포함된 성관계 명단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 매체 OK매거진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누드 사진들을 다뤘다.
사진 속 로한은 헐벗은 채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원조 악동 스타답게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매체는 로한에 대해 “최근 그가 연기 생활을 통해 조용한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노출 본능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로한은 지난 3월 톱스타들 수십 명이 포함된 성관계 명단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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