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LTE 통신망이 또다시 불통이다. 4일 오후 한 차례 불통 사태에 이어 5일 접속 장애 현상이 다시 한 번 감지된 것.

이날 오후 8시 40분경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무선 인터넷 접속 등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의 글이 쇄도했다. 불만을 제기한 이들 대부분은 SK텔레콤 이용자들이었다.

특히 SKT 일부 이용자 중에서는 LTE에 이어 3G 통신망도 되지 않는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4일 오후 SKT은 한 차례 LTE망 접속 장애 문제로 고객들의 무선 데이터 이용에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또다시 LTE 불통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의 쓴소리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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