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샘 오취리, 2015 첫 커플화보… ‘국경 초월한 케미’

입력 2015-01-1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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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샘 오취리, 2015 첫 커플화보… ‘국경 초월한 케미’

배우 이연두와 외국인 방송인 샘 오취리의 2015년 새해 첫 커플화보가 공개됐다.

이연두와 샘 오취리는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와 함께 2015년 새해 첫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연두와 샘 오취리 커플은 이번 화보를 통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로맥틱한 웨딩화보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젊은 감각의 귀여운 캐주얼룩으로 서로 국적은 다르지만 제법 잘 어울리는 순수한 연인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연두는 새해부터 활발한 스크린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유하 감독의 영화 ‘강남 1970’에서 김래원과 뜨거운 로맨스 연기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한다.

또 차기작으로는 유연석,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합류하면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연두와 샘 오취리의 화보는 케이웨이브 2015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케이웨이브(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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