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10대 여자 시청자의 평균 시청률은 1%, 최고 시청률은 1.56%를 기록하여 10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20대 남성 시청자의 5명 중 1명이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 빅병의 자매그룹인 참소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는 이번 주 금요일 빅병의 두 번째 싱글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빅병과는 다른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참소녀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