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설리, 당장 신전으로 가야할 것 같은 미모 ‘감탄사 연발’

입력 2015-01-13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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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설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루나 설리, 당장 신전으로 가야할 것 같은 미모 ‘감탄사 연발’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와 설리가 온라인을 휩쓸었다.

루나와 설리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TOWN@coexartium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루나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의 블랙 초미니를 선택했다. 그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강조하면서 건강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함께 포토타임을 가진 설리는 하운드투스 패턴이 인상적인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루나와 달리 백옥 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나 설리, 감탄사 연발” “루나 설리, 신전으로 가야할 것 같아” “루나 설리, 여신 미모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설리는 지난해 11월 영화 ‘패션왕’ 홍보 활동 이후 2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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