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김원석 감독 “‘칠팔구’, 신선한 자극 기대”

Mnet의 첫 번째 뮤직드라마 ‘몬스타’(2013년)를 연출한 ‘미생’ 김원석 감독이 ‘칠전팔기 구해라’(연출 김용범 안준영, 극본 신명진 정수현)첫 방송을 보고 감상평을 보내왔다.

김원석 감독은 “칠전팔기 구해라 1화 음악씬 중 하나였던 ‘Music is my life’를 보고 ‘슈퍼스타K’를 직접 연출한 김용범 감독 이상의 적임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김용범 감독이 만든 음악 드라마가 선사할 신선한 자극을 기대한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또 ‘몬스타’에서 공부도, 노래도 완벽한 엄친아 ‘정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최근 종영한 ‘미생’에서 ‘장백기’를 연기한 강하늘은 ‘칠전팔기 구해라’를 본 후 “뮤직드라마를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뮤직드라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직드라마 ‘칠팔구’, 끝까지 지켜볼 테니 출연진, 스태프 모두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칠전팔기 구해라’ 1화에서 해라(민효린)가 세종(곽시양)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때 배경음악으로 나르샤의 ‘I’m in love’가 흘러나왔는데, 이를 들은 나르샤도 메시지를 전해왔다. “본방사수 중 내 노래가 들려 깜짝(?) 놀랐다, 이런 달달 심쿵한 장면에 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기쁘고, 앞으로도 쭉~ 본방사수!”라고 응원의 멘트를 보낸 것.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되며, 16일에는 2화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