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수영복 자태 "새하얀 피부에 군살 제로 몸매 놀라워라"

하연주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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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주의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연주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22일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연주는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 묘한 섹시함이 조화를 이루는 롱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신선영 역을 맡아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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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