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근황을 알렸다.
알바는 26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진 속 알바는 우거진 수풀 사이에 있는 장소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올해 ‘디어 엘리너’, ‘베어리 리셀’, ‘더 베일’ 등 여러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제시카 알바 안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