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근황 “매운탕 먹방, 나는 제주도 나그네”

입력 2015-02-02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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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근황 “매운탕 먹방, 나는 제주도 나그네”

배우 이유비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매운탕을 흡입하는 제주도의 나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혀를 빼꼼 내밀고 매운탕을 바라보고 있다. 이유비는 도자기같이 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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