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란제리를 입고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3일(현지시간)자신의 란제리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무줄 몸매로 체중변화가 심한 모습을 보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건강한 몸매를 되찾았다. 탄력적인 몸매와 한층 자신감 있어진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브리트니의 전 남자친구였던 존 선달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의해 사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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