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 호피 무늬로 온몸 휘감고 ‘파워 섹시’ 발산

입력 2015-02-04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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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찰리 XCX(Charli XCX)가 화끈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찰리 XCX는 3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지미 킴벨 라이브쇼’(Jimmy Kimmel Live)에 참가해 자신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온몸을 휘감는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찰리XCX는 강렬한 섹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찰리 XCX는 이기 아잘레아의 노래 ‘Fancy’의 피처링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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