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최강 동안 미모 자랑… ‘런닝맨’ 출연자들 ‘깜짝’

출처= 소진 인스타그램

‘런닝맨 소진’

‘런닝맨’에 출연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최강 동안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8일 걸스데이 소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 출연한 려욱은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고백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스물아홉 살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소진은 이에 “서른 살이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런닝맨’에서 걸스데이 소진이 동안으로 화제가 되며, 과거 공개했던 소진의 민낯 사진이 주목받는다.

‘런닝맨’에 출연한 소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화장기 없는 무결점 동안 민낯을 자랑한다.

'런닝맨 소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