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셀카 "남장에도 굴욕없는 미모…입술위에 츄" 남심 흔들

입력 2015-02-0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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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셀카

오연서 셀카 "남장에도 굴욕없는 미모…입술위에 츄" 남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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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셀카가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터 츄. 입술 위에 츄. 달콤하게 츄. 마지막으로 개봉 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남장을 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 분)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장혁 분)이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스 사극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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