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규한, 놀라운 중고품 판매 노하우… 놀라워!

입력 2015-02-12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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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규한, 놀라운 중고품 판매 노하우… 놀라워!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규한이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에서는 범상치 않은(?) 차림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찾아온 이규한, 아니나 다를까 화면을 통해 공개된다. 이규한의 집에는 수십 켤레의 신발부터 각종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마치 압구정 의류매장을 연상케 하는 이규한의 드레스룸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날 이규한은 집을 방문한 절친들에게 자신의 옷을 판매한다. 평소에도 끊임없이 옷을 사고판다는 이규한은 현란한 말솜씨와 파격적인 서비스로 VIP 고객(?)들을 사로잡았는다. ‘고객 만족도 100%’에 빛나는 이규한의 판매 전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규한은 자신의 특별한 취미를 공개한다. 이규한의 취미는 바로 ‘맛집 프로그램 속 맛집을 직접 체험하기’. 맛있는 음식을 사수하기 위한 이규한의 깨알 노하우는 무엇을지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이규한의 과거를 폭로하기 위한 절친 하석진의 깜짝 등장. 이규한의 스타일리시한 싱글 라이프는 13일 밤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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