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마지막 스키는 엘리시안 강촌에서…

입력 2015-02-1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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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스키시즌 막바지를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엘리시안 강촌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프트권 4시간권을 제휴카드사(KB국민, 롯데, BC, 신한)를 이용하여 결제하면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하루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렌탈을 이용하면 50% 할인해 준다. 16일부터는 스키&보드의 모든 반일강습(2시간)을 50% 할인한다. 강습을 신청하면 역시 리프트와 렌탈을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취학아동은 무료로 렌탈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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