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 절개 드레스… 파격 의상 ‘깜짝’

입력 2015-02-16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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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가슴 절개 드레스… 파격 의상 ‘깜짝’

미란다 커가 가슴 절개 드레스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해변을 배경으로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바다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하는 모습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낳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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