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꽃할배들 뒤에는 ‘꽃짐꾼’ 최지우

입력 2015-02-2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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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팀이 귀국했다.

배우 이순재(가운데)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40대 배우 이서진, 최지우가 짐꾼으로 뭉쳤다.

한편,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은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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