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2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가 그리울거야. 환상적인 모험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뉴질랜드에 있는 한 호수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한가로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의 누트톤 비키니는 환상적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바네사 허진스는 뮤지컬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로 일약 하이틴 스타로 발돋움했다. 구릿빛 피부와 단신임에도 완벽한 비율로 올해 남성잡지 맥심(MAXIM) 선정 섹시스타 9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