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사마귀 유행 "모르고 방치했다간…값비싼 레이저, 냉동치료 감수해야"

입력 2015-03-0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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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유행

편평사마귀 유행 "모르고 방치했다간…값비싼 레이저, 냉동치료 감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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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가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유행하고 있다.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편평사마귀는 사마귀의 한 종류로, 표면이 편평하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이다.

편평사마귀는 얼굴이나 팔뚝 곳곳에 붉고 큰 물집이 생기며 확산 속도도 대단히 빠르다. 또 면역력이 약해 생긴 피부질환이라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편평사마귀는 간단한 약물로 치료될 수 있지만 모르고 방치했다간 레이저나 냉동치료 등 비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따라서 몸에서 조그만 물집이 보인다면 무시하지 말고 바로 치료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사진=편평사마귀 유행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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