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상반신 보디페인팅을 시도했다.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효리의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제주에서 만난 이효리의 진솔한 모습. 그가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오후의 만찬, 3월호에 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타투이스트 NOVO와 함께 아찔한 보디페인팅을 시도했다. 이효리는 매혹적인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고 마치 수묵화 같은 느낌의 페인팅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