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유가 냉장고 속 다양한 식재료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소유의 냉장고는 지난주 방송된 예원의 냉장고와 달리 다양한 식재료들로 차 있었다. 이를 본 MC들과 셰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유의 냉장고에는 벌집과 모시조개,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비살 등 다양한 식자재들이 넘쳐났다.
소유가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주로 먹은 것은 이 중 닭가슴살과 콜라비.
소유는 닭가슴살을 “다이어트를 위해 연습생 시절부터 지겹게 먹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콜라비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했다고 언급했다. 소유는 “(콜라비가) 맛이 조금 떨어지지만 몸에 정말 좋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 아침, 저녁에 자주 먹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