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CG 수준의 다리 길이 ‘부러우면 지는 거’

입력 2015-03-10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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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여왕의 꽃’ 이성경, CG 수준의 다리 길이 ‘부러우면 지는 거’

배우 이성경이 남다른 모델 포스로 주목받았다.

이성경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같은 컬러의 힐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모델 출신 연기자 답게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왕의 꽃 이성경, 부러우면 지는 거” “여왕의 꽃 이성경, CG 수준” “여왕의 꽃 이성경,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성경을 비롯해 김성령 이종혁 윤박 김미숙 장영남 이형철 고우리(레인보우) 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14일 첫방송 예정.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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