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경식, 아내와 아들 공개… 화목한 일상 소개

입력 2015-03-1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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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식이 인기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와 두 아들을 공개했다.

김경식은 14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다정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경식은 방송에서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경식은 큰 아이를 임신했을 때의 초음파 사진은 물론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동화책으로 만들어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김경식의 아내는 "정말 다정한 아빠다.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항상 전화해서 아이들과 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는 신보라와 개그맨 김경식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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