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A의 선정의 변은 일찍이 모델로 한국 뿐만 아니라 파리패션계를 거쳐 한국에의 왕성한 연기활동이 이제 막 아시아 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점을 들었다.
Asia Rising Star Award는 매년 홍콩국제 영화제 기간에 아시아의 올해의 배우상과 주목 받는 신인부분을 선정하는 AFA 사전행사로 열리고 있다.
본 행사인 Asia Film Award는 아시아 영화인의 축제로, 25일 마카오에서 열리며, 한국영화 배우 부분 후보로는 최민식, 배두나, 조진웅, 한예리, 디오 등이 올라와 있다.
22일 당일 홍콩으로 출발하는 이수혁은 각종 매체 인터뷰와 AFAA공식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