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김종국-하하와 다정 인증샷 “즐겁게 촬영했다”

김서형, 김종국-하하와 다정 인증샷 “즐겁게 촬영했다”

김서형이 김종국과 하하와 다정함을 뽐냈다.

지난 11일 배우 김서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국씨, 하하 씨와 대구가는 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런닝맨 너무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이번 주 방송 재미있게 봐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김서형과 김종국, 하하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서형은 지난 15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