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야노시호, 고혹적 여신 변신

입력 2015-03-16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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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야노시호, 고혹적 여신 변신

야노시호의 화보컷으로 화제를 모은 독일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국내 첫 론칭된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레이스 사(社) 샹티가 신비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의 란제리를 론칭한다. 3월 16일 국내 첫 런칭하는 샹티(CHANTY)는 샹티 사(社)의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프리미엄 란제리 스타일을 선보인다.

중세 유럽 귀족 문화의 화려함과 독일의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완성시킨 오리지널리티 프리미엄 샹티는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며, 정통성, 심미성, 기능성을 겸비한 란제리이다.

탠저린 레드, 소프트 아이보리, 라벤더 허브, 클래식 블루, 모던 블랙의 깊이 있는 컬러감은 한 차원 더 우아하고 세련 된 스타일을 자아내고, 입체감을 살린 레이스 디테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다.

특히, 100% 독일 레이스를 사용한 하이퀄리티 품질과 3-스텝(3-STEP)의 볼륨 시스템은 편안하면서도 가슴을 중심부터 깊숙히 끌어올려 드라마틱한 볼륨감을 연출한다.

3월 16일 밤 10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들은 브라, 팬티 5세트와 봉제선을 최소화한 추가 헴 팬티 5종, 코튼 레이스와 모달 스판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핏감을 자랑하는 슬립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샹티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nty.co.kr) 및 롯데홈쇼핑(http://www.lotteimall.com)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트렌드이슈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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