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스트리트 패션은 ‘트렌치코트’
배우 전지현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의 메가샵 논현점 오픈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전지현, 봄을 부르는 미모
봄은 손을 타고…
페디큐어, 시선 강탈
이날, 전지현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화려한 봄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파스텔톤의 차분한 네일아트와 강렬한 분홍빛 페디큐어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암살'은 1930년대 중국상하이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