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LA 사막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입력 2015-03-20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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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LA 사막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티파니가 캘리포니아에서의 강렬한 로드 트립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패션지 인스타일 4월호 화보를 위해 고향인 L.A. 근처 사막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눈을 뜰 수 없는 강렬한 햇빛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티파니는 “1년에 한두 차례 휴가가 생길 때마다 고향인 L.A. 곳곳의 멋진 장소에서 화보를 진행하는 게 좋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아울러 티파니는 화보 촬영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올해 휴가가 주어진다면 그리스나 보라보라 섬 같은 휴양지로 떠나고 싶어요”라며 휴가 계획을 밝혔다.

티파니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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