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정아름, 몸매 비결 ‘방망이 마사지법’도 눈길…어떤 운동?

입력 2015-03-20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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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타킹’ 화면 캡처. 

'트레이너 정아름'

트레이너 정아름이 ‘애플힙 운동법’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했던 ‘방망이 마사지법’이 눈길을 끈다.

2011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출연해 방망이 마사지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아름은 “사실 여자들은 자세가 교정되고 붓기만 빠져도 바디라인이 예뻐 보인다. 힘을 전혀 안들이고 쉬면서 자세교정에 붓기까지 뺄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방망이 마사지법은 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긴 방망이를 의자에 앉아 있을 때나 TV를 시청할 때 깔고 앉거나 눕기만 하면 된다. 이는 몸에 자극을 더해 자세가 바로 잡히고 부종기가 빠진다”라며 ‘방망이 마사지법’을 소개했다.

한편, 트레이너 정아름은 ‘강용석의 고소한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 운동법을 소개했다.

'트레이너 정아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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