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D&E, ‘뮤직뱅크’서 첫 1위…김희철도 눈물 글썽

입력 2015-03-20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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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뮤직뱅크’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이 뭉친 유닛 슈퍼주니어 D&E가 방송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슈퍼주니어 D&E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너는 나만큼’으로 신화의 ‘표적’을 제쳤다.

1위 호명 후 동해와 은혁은 “멤버들이 가장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멤버 희철도 자리했다.

슈퍼주니어-D&E의 ‘너는 나만큼’은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곡으로,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D&E, 레드벨벳, CLC, 니엘, 러블리즈, 허각, NS윤지, 엔소닉, 보이프렌드, 마이네임, 민아, 가인, 매드타운, V.O.S, 키스, 윤현상, 여자친구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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