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엑소더스’ 새 앨범 컴백 초읽기… 팬들 관심↑

출처=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exo) ‘엑소더스’ 새 앨범 컴백 초읽기… 팬들 관심↑
‘엑소(exo) 컴백’

엑소(exo)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엑소(exo)는 오는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중독’ 미니앨범 2집 이후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20일 한 매체는 방송계의 말을 인용해 “엑소가 오는 4월 2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 음악전문채널 Mnet ‘엠 카운드다운’을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및 수록곡을 선보이기로 최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엑소(exo)는 이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진 단독 콘서트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의 일부와 ’엑소더스‘ ’풀 문‘ ’허트‘ 및 발라드 ’플레이보이‘ ’마이 앤서‘ ’약속‘ 등 신곡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엑소의 컴백 첫 방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