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계 공식 커플 비와 김태희가 제주도로 동반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는 최근 제주도 항공권을 오픈티켓 형식으로 구매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며 “스케줄이 조율되는 대로 제주도로 동반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비와 김태희의 제주도 여행은 올해 첫 동반여행으로 이는 각자 스케줄에 여유가 생기면서 계획 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도에 대해 비와 김태희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공개 연애를 즐겨왔다.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