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리그 수원-서울 전 경기 시간 1시간 늦춰져

입력 2015-03-2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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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수원삼성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5 첫 슈퍼매치 18일 수원 서울 전은 당초 오후 2시 시작이었지만 공중파 중계 사정상 오후 3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 수원 서울의 18일 경기는 KBS1 TV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수원 서울 전 외에도 15일 오후 8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주유나이티드와 광주FC의 경기 역시 관중 유인 극대화를 위해 같은 날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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