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프로야구 중계’ 김용희 감독 ‘임훈, 선취득점 좋았어’

입력 2015-04-02 19: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O 프로야구 중계’ 김용희 감독 ‘임훈, 선취득점 좋았어’

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SK 3회말 2사 2루에서 4번 브라운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임훈이 선취득점을 올리고 김용희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3. 3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4. 4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5. 5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6. 6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7. 7‘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8. 8안현모, 소녀美 101세 외할머니 최초 공개 (전참시)
  9. 9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10. 10김병옥, 명품 배우의 안타까운 근황 “딸들 불편해, 왕따라 외로워” (아빠하고 나하고)
the hottest_sports
  1. 선두와 5타 차 공동 7위 안병훈 데뷔 첫 승 도전, “마지막까지 최선”
    1선두와 5타 차 공동 7위 안병훈 데뷔 첫 승 도전, “마지막까지 최선”
  2. 2UFC 론다 로우지, 가슴 노출 해프닝…위험한(?) 시스루 드레스
  3. 3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4. 4CJ, 17번 홀 버디 나올 때마다 1000달러씩 기부…‘더 CJ컵 바이런 넬슨’의 특별한 채리티
  5. 5[포토] 치어리더, 난데없이 옷 벗기… 男心 초토화
  6. 6테니스 스타 사발렌카 남친 극단적 선택…평소 ‘닭살 애정’
  7. 7‘추신수 아내 공개’…하원미 씨 과거사진, 연예인 압도 헉!
  8. 8[아내 신혜정씨가 말하는 ‘내 남편 이대호’] “100kg 넘는 거구지만 내겐 ‘애교둥이’ 대호씨”
  9. 9‘GOAT가 된’ 메시, ‘최고 영예’ 슈퍼 발롱도르 받나?
  10. 10GS칼텍스 매경오픈 2일 개막…정찬민 박상현 고군택 이정환 등 우승 경쟁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