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최여진 “30대 되니 ‘미친 관리’ 필요해” 망언인가

입력 2015-04-07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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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 최여진
사진= 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

‘더바디쇼’ 최여진 “30대 되니 ‘미친 관리’ 필요해”

더바디쇼

‘더바디쇼’에서 최여진이 30대로 접어든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월 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The Body Show)’에서는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3MC와 스튜디오에 참석한 여성들이 함께 가슴과 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여진은 “내 몸에 점수를 주면 7~80점이다”라고 말하며 “비율은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최여진은 “30대가 되니 몸에 지방이 끼고 탄력도 잃었다. 20대처럼 유지하려면 ‘미친 관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3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진행하며, 여성들에게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최초의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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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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