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4월 10일 마지막으로 떠나…‘그린라이트 선물’ 공개

입력 2015-04-07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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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출처= 곽정은 트위터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4월 10일 마지막으로 떠나…‘그린라이트 선물’ 공개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마녀사냥’에서 하차하는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그린라이트를 공개했다.

곽정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받은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담긴 선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린라이트’ 화면에 곽정은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한편 곽정은은 1년8개월 간 출연해왔던 ‘마녀사냥’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그동안 곽정은은 ‘마녀사냥’에서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마녀사냥’은 곽정은 외에도 방송인 홍석천, 모델 한혜진 등 2부 ‘그린 라이트를 꺼줘’ 출연진의 하차 소식을 알리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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