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다시 보고 싶은 ‘무도’ 특집 기획…시청자 의견 받는다”

입력 2015-04-07 19: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측 “다시 보고 싶은 ‘무도’ 특집 기획…시청자 의견 받는다”

MBC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아 시청자 의견을 받는다.

‘무한도전’ 측은 7일 오후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4월 23일 무도 10주년 생일을 맞아, 다시 보고 싶은 무한도전 특집을 ‘#무도생일’을 달아 올려주세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가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무한도전’은 여섯 번째 멤버 영입 프로젝트 ‘식스맨’ 특집을 진행 중이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에는 장동민, 광희, 강균성, 홍진경, 최시원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은 최근 멤버들과 짝을 이뤄 짝궁 특집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