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피자, 출연진, 전원 경악 “입 안에서 폭죽 터지는 것 같아”

입력 2015-04-09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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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피자.

‘수요미식회‘ 피자, 출연진, 전원 경악 “입 안에서 폭죽 터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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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정통 나폴리 피자 맛집이 화제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피자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이현이와 씨엔블루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 피자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혁은 정통 나폴리 피자에 대해 “치즈, 빵, 토마토 세 가지가 어울리니까 입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었다”고 극찬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현이 역시 “결혼 전 남편과 심하게 싸우고 기분이 나쁜 채로 이곳을 찾았다. 귀찮아서 제일 위에 있는 걸로 시켰는데 피자 한 입을 베어 무는 순간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맛있었다”고 설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해당 피자집은 신사동에 위치한 정통 나폴리 맛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다. 국내 최초 나폴리 피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마리나라 No.1’ 등의 피자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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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요미식회 피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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