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14일 블렉데이를 맞아 ‘차이나타운’ 출연 배우 2인의 먹방 인증샷을 선보였다.
극 중 서로의 인생을 뒤흔든 ‘일영’과 ‘석현’으로 분한 김고은과 박보검. 사진 속 두 사람은 짜장면을 크게 한 젓가락 집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강렬한 에너지를 내는 젊은 배우들이 뜨거운 연기 격돌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