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올누드 화보…보일 듯 아슬아슬한 포즈

입력 2015-04-16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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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전라에 도전했다.

힐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싱글 앨범과 관련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힐튼이 전라에 부츠만 신은 채 바닥에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아슬아슬한 포즈와 관능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팬티 없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등 파격적인 차림을 자주 즐겨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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